TV 소리를 점점 더 키우시는 부모님을 보며
"혹시 청력이 많이 떨어지신 건 아닐까?" 하고 걱정하신 적 있으신가요?
노인성 난청은 나이가 들수록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는 자연스러운 변화입니다.
하지만 이를 방치할 경우 사회적 고립감, 우울감, 인지 저하까지 연결될 수 있어요.
다행히도, 국가에서 보청기 구입 비용을 지원해주는 제도가 있다는 사실!
오늘은 청각장애 진단부터 보청기 지원금 신청까지
2025년 기준으로 한 번에 정리해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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📌 보청기 지원금, 누구에게 얼마까지 제공되나요?
보청기 급여는 단순 난청이 아닌,
청각장애로 등록된 사람을 대상으로 제공됩니다.
| 대상자 | 최대 지원 금액 | 비고 |
|---|---|---|
| 성인 청각장애인 | 131만 원 | 한쪽 귀 기준 |
| 아동(15세 이하) | 262만 원 | 양쪽 보청기 지원 |
|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| 131만 원 | 동일 적용 |
✅ 청각장애 등록이 완료되어 있어야만 지원 대상이 됩니다.
👂 단순한 청력 저하로는 지원이 어려운 이유
보청기 급여는 단순히 청력이 좋지 않다는 이유로는 받을 수 없습니다.
의사의 진단과 함께, 행정적인 '장애 등록' 절차를 반드시 완료해야 합니다.
진단서만으로는 부족하고, 장애 등록 후 복지카드 발급이 필수입니다.
보청기 구매 시점은 반드시 장애 등록 완료 후여야 급여 신청이 가능해요.
📊 청각장애 등급 중 5급이란?
청각장애는 2급부터 6급까지 나뉘는데,
대부분의 신청자는 5급 진단을 받습니다.
5급의 주요 기준
-
양쪽 귀 평균 청력 손실이 60dB 이상일 경우
-
또는 검사의 정량적 수치가 기준을 초과할 때
※ 아동은 검사 방식이 다르며, 발달 상태를 반영한 별도 기준이 적용됩니다.
📝 단계별 절차 안내 (0~5단계)
청각장애 등록부터 보청기 지원금 신청까지는 다음과 같은 절차로 진행됩니다.
1️⃣ 증상 확인 및 이비인후과 방문
-
TV 소리가 커짐, 반복된 말 요구 등 초기 증상이 있을 때
-
본인 또는 보호자 동반 권장
2️⃣ 청력검사 진행
-
순음청력검사 (PTA)
-
어음청력검사
-
ABR 검사 (필요 시)
3️⃣ 전문의 진단서 발급
-
검사 결과가 기준을 충족하면 발급 가능
-
병원별로 발급 비용은 상이
4️⃣ 주민센터에서 장애 등록 신청
-
필수서류: 진단서, 청력검사 결과지, 신분증, 증명사진 등
-
서류는 국민연금공단에서 심사 진행
5️⃣ 복지카드 발급 후 보청기 구입
-
등록된 판매처에서 보청기 구매
-
영수증, 시착 기록 등 서류 준비 후 건강보험공단에 청구
-
지원금 수령
🧪 주로 진행되는 검사 정리
| 검사명 | 설명 |
|---|---|
| 순음청력검사 | 가장 기본적인 청력 측정 검사 |
| 어음청력검사 | 말소리 인식 능력을 평가 |
| ABR 검사 | 청각신호의 뇌 전달 여부 확인 (고령자 활용도 높음) |
검사 결과를 바탕으로, 전문의가 장애 등급 가능성을 판단하고 설명해줍니다.
💡 보청기 지원금, 이렇게 활용하세요
보청기 급여는 단순히 기기 비용 지원에 그치지 않습니다.
사전 상담, 제품 선택, 사후 관리까지 포함되어 있어요.
활용 팁
-
보청기 센터에서 무료 청력상담 받아보기
-
본인 귀에 맞는 모델(고막형/외이도형 등) 선택
-
구매 후 조정, A/S, 청소 등 지속적인 관리 체크
-
서류(영수증, 착용 기록 등) 철저히 보관
⚠️ 지원금 신청 시 주의할 점
지원금을 신청하는 과정에서 아래와 같은 실수로 인해
지연되거나 반려되는 사례가 매우 많습니다.
-
청각장애 등록 전에 보청기 먼저 구매
-
진단서 유효기간(1년 초과) 지나 신청
-
제출 서류 누락
-
건강보험공단 미등록 업체에서 보청기 구입
📌 장애 등록 → 복지카드 수령 → 보청기 구입 → 급여 신청
이 순서를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.
👨👩👧 대상자별 안내 사항
👧 아동 (15세 이하)
-
양쪽 보청기 모두 지원 가능
-
조기 재활이 중요하므로 빠른 진단 필수
-
검사 방식도 다소 상이
👴 고령층
-
ABR 검사를 통한 정확한 진단 추천
-
등록 절차는 보호자 동행이 도움됨
🧾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
-
동일한 최대 131만원까지 지원
-
추가로 수급자 증명서 등의 서류 요구될 수 있음
❓ 자주 묻는 질문 (FAQ)
Q. 보청기 지원금을 받으려면 반드시 장애 등록이 필요한가요?
A. 네, 단순한 청력 저하 진단만으로는 지원이 불가능합니다. 반드시 등록 필요.
Q. 보청기를 먼저 구매해도 급여를 신청할 수 있나요?
A. 아니요. 반드시 등록 절차 완료 후 구입해야 급여 대상이 됩니다.
Q. 기초생활수급자는 추가 혜택이 있나요?
A. 금액은 동일하지만, 신청 서류 간소화나 우선 심사 혜택이 있을 수 있습니다.
Q. 진단서만 있으면 신청할 수 있나요?
A. 진단서만으로는 부족하며, 주민센터 장애 등록 → 복지카드 발급까지 진행해야 합니다.
✅ 마무리 요약
노인성 난청은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.
정부의 보청기 지원금 제도를 적극 활용한다면,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.
✔ 진단 → 등록 → 보청기 구입 → 급여 신청
이 4단계를 기억하세요!
2025년 기준 최대 131만 원(아동은 262만 원)까지 지원되는 이 제도,
꼭 활용해보세요.